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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전문기업 BAnT는 한겨레신문 공덕동 사옥의 네트워크 인프라 고도화 사업을 수주 하였다.
15년된 노후 인프라를 자동화 네트워크 기반의 인프라 환경으로 개선 예정이다.
유선과 무선네트워크 사용자들의 강화된 인증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네트워크 인프라에 접속 할 수 있도록 구축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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